일본 출신의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 씨가 엄마가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녀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한 후 11월 4일 오전 10시경, 일본에서 3.2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사유리 씨는 자신이 엄마가 된 것에 대해서 " 꿈이 아닐까 "라고 생각할 정도로 감동을 했다고 합니다. 사유리 씨는 KBS 방송국 와의 통화에서 "(의사가) 자연임신이 어려운 데다 지금 당장 시험관을 하더라도 성공확률이 높지 않다고 하더라고요"라며 "그때 진짜 눈앞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 더 나빠질 거고 시기를 놓치면 평생 아이를 못 가진다고 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아기를 낳길 원했던 사유리 씨에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