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마중이라는 열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까마중이란? 가지과에 속하는 일 년생 초본식물로, 흔히 깜두라지, 까마종이, 용규, 강태라고도 부릅니다. 까마중은 열대지역 및 온대 지역에 주로 분포하며, 우리나라 전국의 산, 들, 길가, 풀밭에서 쉽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높이가 20~90cm에 이르는 줄기에서 많은 가지를 치며, 잎은 서로 어긋나며 잎의 가장자리에 밋밋하고 톱니 모양을 지니고 있습니다. 까마중의 열매는 녹색에서 잘 익으면 아주 진한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잘 익은 까마중 열매는 은은한 단맛이 나서 생으로 섭취하기도 하지만 소량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하여 까마중은 열매를 포함하여 모든 부분을 주로 약재로 쓰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가을에 까마중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