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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가보고 싶었던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북구에 위치한 '카페 휴아트'인데요.
휴아트는 남구 삼산동에도 있지만 북구가 본점이라고 합니다:)
카페 입구입니다.
구슬 조명들이 이쁘게 달려있어서 진짜 캠핑 온 기분이 나네요.
주차장은 카페 옆쪽에 있고, 아주 넓어요.
영업시간 : 매일 09:30 - 23:00
매장은 생각보다 넓었어요.
이층도 있답니다:)
자리는 얼마 안 되지만 위에서 보는 카페 내부는 더 이쁠 것 같아요.
저는 일층에 앉았습니다.
살짝 벽을 뚫고 나간 카라반도 있습니다.
여기는 포토존인데요. 내부에는 음식이 반입 안되니까 참고하세요!
카페인데 카라반을 보니 정말 캠핑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주문한 달고나라떼가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달았어요.
그래서 달고나인가 봅니다,,
카페를 캠핑 컨셉으로 한 아이디어가 정말 참신했어요.
내부도 깔끔하고 이색카페로 한번 다녀올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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