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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염 원인과 증상 / 후두염 예방

zznaa 2020. 8. 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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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호흡과 관련된 질환. '후두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후두염이란?

후두는 인두의 아래 부분에 위치하여 공기가 통과되는 호흡기관으로서, 후두는 코와 입으로 흡입된 공기를 가습 하고 이물질을 걸러내는 여과기 역할을 합니다. 만약 후두가 좁아지면 공기가 통하지 않게 되어 호흡곤란이 오고 심하면 질식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후두염이란 후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 염증으로 인해 성대에 자극이 되면서 목이 쉬거나 목소리가 안 나올 수 있습니다.

 

후두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대략 3주를 기준으로 합니다. 만성 후두염은 중년 이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남성에서 흔합니다. 주로 과도한 흡연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후두염은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알레르기 등의 감염으로 후두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하고, 후두 감염은 대부분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입니다.

 

 

 

 

후두염 원인과 증상

원인

비감염성 원인 : 위산이 역류하면서 생기는 역류성 후두염이 있으며, 알레르기, 흡연, 음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대를 너무 많이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흡입성 스테로이드 제재를 사용하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 밖에도 고온이나 화학물질에 의해 화상을 입거나 응급상황에서 기관 삽관을 함으로써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비감염성 질환으로는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후두암, 갑상선 질환 등이 있습니다.

 

감염성 질환 : 급성 후두염과 만성후두염 등 후두 그 자체에 질병이 있는 경우가 있고 또한 후두 주변에 질병이 있어 후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급·만성 인두염과 편도염, 아데노이드 만성질환과 세균 감염으로 인한 농양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증상

후두염의 증상은 후두가 염증에 의해 좁아지면서 일어나게 됩니다. 염증의 범위와 원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컹컹거리는 개 짖는 듯한 기침 소리, 또는 항아리 기침으로 표현되는 울리는 기침 소리를 내고, 후두 주변의 성대에 염증이 동반되어 목소리가 쉰 목소리로 변합니다. 숨을 들이쉴 때 '천명음'이라고 하는 평상시에 들리지 않던 이상한 호흡음을 내게 되고, 심하면 코를 벌렁거리거나 숨을 들이쉴 때 가슴뼈 윗부분이나 갈비뼈 사이가 쑥쑥 들어가는 호흡곤란 증세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발열은 그다지 심하지 않고, 증상은 주로 밤에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대체로 빠르게 악화되다가 3~4일간에 걸쳐 서서히 증상이 사라집니다. 증상이 심하면 환자가 서 있거나 침대에 앉아 있으려고 하고, 더 진행하면 심한 저산소증으로 안절부절못하고 결국 호흡 부전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후두염 치료

후두염 치료에서 가장 우선적으로는 목소리를 내려하지 않고 성대를 쉬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을 사용하더라도 기침을 줄이는 것이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후두의 염증이 심하다면 환자가 들이쉬는 공기를 습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위산 역류와 연관된 후두염은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H2억제제나 양성자 펌프 억제제와 같은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상에 의한 경우라면 스테로이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성대에 결절이 생겨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쉬거나 나오지 않는다면, 수술적인 치료와 음성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에서 후두염의 형태가 크루프로 나타난다면,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개는 증상이 심하지 않고 4일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며 집에서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되거나 많이 울면 호흡곤란 증세가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환자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집 안의 욕실에서 욕조나 대야에 더운물을 가득 받은 상태에서 환아가 숨을 쉬도록 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분무기로부터 나오는 차가운 증기를 쐬어주면 호흡 곤란이 수분 내로 완화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많은 부모들이 환아를 병원에 데려오는 도중 환아가 차가운 밤공기에 노출된 후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만약 호흡곤란 증세가 심하다면?

병원에서는 에피네프린이라는 약을 분무기로 투여하거나 필요에 따라 스테로이드라는 약물을 투여하여 염증을 가라앉히고 호흡곤란 증세를 완화시킵니다. 기도 폐쇄가 심하여 폐로 흡입하는 산소량이 부족한 경우 산소를 투여하기도 합니다. 적절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산소가 부족한 현상이 지속되면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하며, 기관 삽관이나 기도 절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후두염 예방

첫째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이 유행할 때에는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 가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해야 합니다.

둘째

급, 만성 인두염은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이 유행할 때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

알맞은 영양섭취로 신체 조절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넷째

보다 적극적인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후두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의 후두염은 합병증이 없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2주 이상 지속되는 후두염의 경우

목소리에 이상을 보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 경우 목소리를 치료하는데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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