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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알레르기란? 햇빛 알레르기 원인과 증상, 예방법

zznaa 2020. 11. 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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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그맨 박지선 씨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질병에 대해서도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햇빛 알레르기'인데요. 오늘은 햇빛 알레르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햇빛 알레르기란?

햇빛에 노출된 피부에 일어나는 과민 반응, 가려움이나 발진 증상 등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이는 날씨가 화창한 날 야회활동을 하고 난 뒤 피부가 울긋불긋하고, 참기 어려운 가려움까지 나타납니다. 음식을 잘못 먹지도 않았는데 몸의 일부분에만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바로 여름철에 갑자기 강한 햇볕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햇빛 알레르기라고 합니다.

 

햇빛 알레르기는 광과민 질환으로 태양관에 노출되어 발생하며, 피부가 화끈거리며 따갑고, 가려움을 동반한 붉은 반점, 발진, 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피부가 부풀어 오르기도 하고, 심한 경우 벗겨지거나 출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주로 햇볕에 노출된 얼굴, 팔 등의 피부에 나타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노출되지 않는 부분으로 번지면서 심해집니다. 강한 햇빛 이외에도 향수와 소독약에 포함된 물질에 노출될 경우, 일부 항생제와 진통제의 성분화 향수, 소독약, 자외선 차단제에 포함된 화학물질, 여드름과 아토피 피부염 등이 햇빛에 민감한 피부로 만들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햇빛을 받은 후, 증상이 수일 내에 가라앉지 않거나 노출되지 않은 부분까지 퍼진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는 대부분 피부과 전문의가 피부 상태를 확인하여 햇볕 알레르기를 진단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는데요. 광반응 검사나 과민성 물질을 판단하기 위한 피부반응 검사, 혈액검사 또는 조직 검사 등으로 판별합니다.

 

햇빛 알레르기는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며칠 햇볕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크림을 바르거나 처방된 약을 복용합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햇볕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약물인지 의사에게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햇빛 알레르기는 발생 후 치료보다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 햇빛 알레르기 예방법 >

1. 갑자기 많은 햇볕을 쬐는 것을 피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봄과 여름에 태양에 노출되어 햇볕 알레르기 증상이 발현됩니다.

피부 세포가 태양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바깥활동 시간을 서서히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2. 태양에 노출되는 시간을 피하세요.

태양이 가장 밝은 오전 10시 - 오후 16시까지는

직사광선의 노출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피할 수 없다면

그늘을 잘 활용하셔야 합니다.

 

3. 선글라스와 보호복을 착용하세요.

긴팔 옷과 창이 넓은 모자가 도움이 되며,

자외선을 통과하는 너무 얇거나 구멍이 있는 직조의 옷은 피해 주세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4.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바르세요.

SPF 15 ~ 30 이상, PA++광범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2시간 간격으로 다시 발라줍니다.

수영을 하거나 땀이 많이 날 때에는

최소 30 SPF이상의 워터 프루프 차단제를 추전 합니다.

5. 피부를 보습해 주세요.

보습로션은 건조하고 벗겨진 피부의 보호막을 생성하며,

피부 장벽이 강화됩니다.

햇볕 등의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감소시켜 줍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강한 햇볕이 지속되는 요즘

규칙적인 일상생활, 균형 잡힌 식습관, 스트레스 줄이기 등의

실천을 통해 신체 면역력과 피부 저항력을 강화시켜

햇빛 알레르기를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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